마을작은박물관 주민들의 기억과 소통 공간 입니다. 위의 간판은 2018년 설치했지만 낡아서 없어졌어요 하지만 지금도 주민의 소중한 이야기와 기억들을 담아가고 있습니다.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중남로1 상가2층 박재완아뜨리에/project 1997~2014 2020.08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