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해남부선이 생각나는 그림을 찾아보며-작가 박재완 예전 해운대역을 출발해서 청사포-구덕포 -송정을 지나는 동해남부선이 생각 난다. 생각없이 마구 그려본 그림이 있어 찾아보니 반갑다. 수묵으로 그려보다가 새로운 방법으로 그려나간 기억이 있다. 작가 본인도 해운대에서 어린시절을 지내보다보니 정말 추억이 있는 곳이다. 해운대.. 작은숲속여행-마을스케치 2014.04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