철길 위로 구름다리를 올라서 범천동을 본다.
그곳에 계시는 골동품가게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
손 때 묻은 물건들을 보고 생각 해 본다. 오후 여름해가 넘어가는 하늘을 본다
작품구상 중 하늘색을 연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는중 부산역, 양산 물금의 여름 하늘을 담아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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