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가는 철저한 유기농 및 방생을 원칙으로 사육환경을 돌본다.
노천카페진입로-영화 '메디슨카운티의 다리'의 풍경을 생각하는...
병아리작가의 하루
사람보다 더 자연에 익숙하다
닭먹이 기르기-물론 다 먹어 치웠다
이웃에서 따라한단다. AI도 비켜간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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