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재완아뜨리에/project 1997~2014

병아리작가가 생각하는 작은숲속카페

작가 박재완 2017. 2. 25. 00:28

작가는 철저한 유기농 및 방생을 원칙으로 사육환경을 돌본다.

노천카페진입로-영화 '메디슨카운티의 다리'의 풍경을 생각하는...

병아리작가의 하루


사람보다 더 자연에 익숙하다


닭먹이 기르기-물론 다 먹어 치웠다

이웃에서 따라한단다. AI도 비켜간다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