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재완아뜨리에/project 1997~2014

마을작은박물관

작가 박재완 2020. 8. 31. 16:16

주민들의

기억과 소통  공간 입니다.

위의 간판은 2018년 설치했지만

 낡아서 없어졌어요

하지만

지금도

주민의 소중한 이야기와 기억들을

담아가고 있습니다.

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중남로1 상가2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