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의 모태가 되는 것을 찾다보면 절로 공감 할 수 있는 것을 찾을 때는 감동이 크지기 마련이다.
부산 동래지역의 어느 단체에서는 친환경음식으로 항상 먹거리를 마련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
할머니 손맛으로 아주 붉은 김치양념을 치대는 모습에 다만 군침이 도는데 도저히 억제 할 수 없는...
땡초가 들어간 계란 말이
(튼튼이지역아동센터 http://cafe.naver.com/tntny20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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